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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조정에 투자자 이탈…신규 계좌 35% 급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 증시 조정이 이어지며 10월 A주 신규 계좌 개설 건수가 올해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7~10월 하반기 누적 신규 계좌 개설 건수는 전년대비 14% 이상 감소했다.
6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이 상하이증권거래소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A주 신규 계좌 개설 건수는 150만6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04% 감소했다.
펀드 신규 계좌도 9만8400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A주는 중국 본토 증시에서 위안화로 거래되는 주식이다.
신규 계좌 개설 감소는 증시 약세와 맞물렸다.
지난달 상하이종합지수는 6.33%, 선전성분지수는 15.94% 하락했다.
과학기술혁신판 종합지수와 창업판지수의 낙폭은 각각 20%를 넘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한때 3600선을 밑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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