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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 현수막 200장 공급

SK케미칼, 폐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 현수막 200장 공급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K케미칼이 폐현수막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만든 현수막 200장을 경주시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화학적 재활용 현수막은 경주시 공공게시대 등 시민들이 오가는 곳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 현수막에는 일반 현수막과 구분할 수 있도록 경주시가 마련한 전용 로고를 넣기로 했다.

이번 공급은 SK케미칼과 경주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대한미디어, 리앤생,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등 6개 기관이 올해 초부터 협업해 온 결과다.

폐현수막을 수거해 원료화, 소재화, 현수막 제작과 검증을 거쳐 실제 사용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SK케미칼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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