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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의 기술… 술술 팔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당을 뺀 소주가 출시 4년여 만에 13억 병 넘게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 약 84만 병씩 팔린 꼴이다.
술에서도 당류를 줄인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주류업계의 ‘제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알코올과 제로 슈거(Zero Sugar)에 이어 최근에는 칼로리와 글루텐, 감미료까지 없앤 술이 등장하고 있다.
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누적판매량은 지난달 말 기준 13억 병을 돌파했다.
병 13억 개를 세로로 쌓으면 에베레스트산(8848m) 약 3만 개 높이고, 옆으로 나란히 세우면 지구 둘레(약 4만 km)를 두 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길이다.
새로는 기존 소주에 사용되던 과당을 넣지 않은 소주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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