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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유니폼 넘길 때 됐다"…'전설' 호날두, 포르투갈 국대 은퇴 선언

"7번 유니폼 넘길 때 됐다"…'전설' 호날두, 포르투갈 국대 은퇴 선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23년간 이어온 국가대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호날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힌 영상을 올렸다.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7번 유니폼을 돌려줄 날이 왔다.

단 한 번도 이 유니폼을 온전히 나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23년 동안 이 유니폼을 입고 전 세계 경기장을 누빈 것은 자부심이자 영광이었다.

이제는 이 유니폼을 미래 세대에 넘겨줄 때가 온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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