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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하고 떠나려 했는데..." 日 모리야스 감독, 대회 1년 연기에 마지막 무대 무산 위기... 당장 이번 달 떠날 수 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아시안컵을 치르지도 못한 채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커졌다.
대회가 약 1년 연기되면서 당초 마지막 무대로 삼았던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고 대표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본 풋볼 채널은 4일(한국시간) "당초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일본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2027년 3월부터 오이와 고 감독에게 대표팀을 넘길 예정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대회가 연기되면서 감독 교체 시점도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개최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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