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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처음 만나는 로트렉·발라동…'몽마르트르의 화가들' 7일 개막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의 풍경과 예술가들의 삶을 담아낸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의 작품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공개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전 '툴루즈 로트렉 &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이 오는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로트렉과 발라동을 비롯해 쥘 셰레, 테오필 알렉상드르 스테인렌 등 19세기 말 프랑스 몽마르트르에서 활동한 화가 31명의 작품 110여점을 선보인다.
당시 파리의 예술적 분위기와 벨 에포크 시대의 문화를 회화와 드로잉, 판화 등을 통해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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