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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갈등 주민 손으로 푼다…민회 안건 선정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는 20일 사전토론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는 구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토론하는 '민회'의 상정 안건 10건과 구민 참가자 200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민회는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의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는 영등포구만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통해 안건을 접수, 이 중 10개의 안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AI(인공지능) 활용 취업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 △영등포 타임스퀘어광장 구민 활용 방안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쾌적한 거리 조성 △주거밀집지 주차공간 확충 및 공유 △통합신청사 건립 방향 논의 △출산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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