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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국제 사회 협력 지속"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서울시 종로구 외교부 전경.
[사진=유나현 기자 ] 정부가 5년 연속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를 결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전과 같이 이 사안은 계속해서 진행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제사회 협력을 지속해나간다는 차원에서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이 상정한 북한인권결의안에는 한국 측 제안으로 남북 대화를 포함한 대북한 대화·관여의 중요성 강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 진전 촉구, 북한의 유엔 인권 분야 관여 장려 등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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