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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선수단 폭행 사건' 결론 못 내린 연맹 상벌위 17일 속행

'전남 선수단 폭행 사건' 결론 못 내린 연맹 상벌위 17일 속행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 내 폭행 사건 심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연맹은 5일 "금일 개최된 전남 선수 간 폭행 관련 상벌위원회는 양 선수 측에 추가 자료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당사자에게 충분한 진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해당 안건에 대한 심의를 속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속 심의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진행된다.

앞서 전남 구단은 지난달 2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선수단 내에서 일부 선수의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구단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일벌백계 차원에서 관련자를 즉각 퇴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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