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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모녀 위협한 강도, 마트서도 와인 10여차례 훔쳐

나나 모녀 위협한 강도, 마트서도 와인 10여차례 훔쳐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배우 나나(35·본명 임진아) 모녀를 흉기로 위협한 30대 강도가 대형마트에서 와인을 10여 차례 훔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4일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형사1부(부장검사 직무대리 이주희)는 지난 8~10월 김모(34)씨를 절도 혐의로 두 차례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2300만 원어치 와인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같은 달 15일 새벽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모녀의 목을 조르는 등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강도상해)로 지난해 12월 구속 기소됐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김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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