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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국방과학연구소, K-MOSA 성과공유회 개최

- 방위사업 적용·표준화·제도화 등 향후 발전 방향 논의

- 국방·연구기관·산업계·학계 관계자 약 300명 참석

□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는 11월 5일(목) 오후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2026 K-MOSA 발전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K-MOSA(Korea Modular Open Systems Approach, 모듈형 개방형 시스템 접근법) 정책의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의 논의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 행사에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각 군, 국방 연구기관, 방산업체, 학계 등의 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K-MOSA 정책은 급속한 기술 발전과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기체계를 모듈화하고, 개방형 인터페이스와 표준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과 구성품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설계 및 사업 전략입니다.

◦ 이를 통해,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한 기술 적용과 지속적인 성능개량을 지원하고, 산업계와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국방 분야에 보다 폭넓게 적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 K-MOSA 추진 정책 방향 ▲ 전장영역별, AI/자율 분야의 공통 아키텍처 개발 결과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K-MOSA 정책 및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단순히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축적한 성과를 실제 획득과 연구개발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국방부는 유관기관 및 학계와 협력하여 K-MOSA 정책이 첨단 무인 무기체계 전 수명주기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국방부 원종대 차관보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K-MOSA의 그간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이를 실제 획득과 연구개발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산·학·연·군이 함께하는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국방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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