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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KFN TV 위문열차 해병대 연평부대 공연 개최
2011년 이후 15년 만의 위문열차 연평도행!. 장병 사기 위해 달린다!
□ 국방홍보원(원장 배종호) KFN TV는 11월 4일(수) 오후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15년 만의 위문열차 공연을 개최했다.
□ 위문열차는 지난 1962년 시작되어 전국 각지의 군부대 장병들을 위해 공연을 해 온 국내 최장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특히 베트남전 당시 최전선으로 찾아가 특별 위문공연을 펼치는 등 현재까지 3,000회가 넘는 공연으로 한국 기네스에 등재된 대한민국 대표 공연물이다.
◦위문열차는 매회 인기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특히 장병 장기자랑 코너인 [생활관 스타워즈]를 통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군장병들이 가장 바라는 콘텐츠」 라는 명예를 받고 있다.
◦그간 최북단 강원도에서 최남단 제주도까지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왔으나, 신청 부대 대비 제한된 공연 횟수 등으로 도서·격오지 부대에서의 공연은 제한되어 왔으며, 연평도의 경우 지난 2011년이 마지막, 백령도 공연 또한 지난 2017년에서 멈춰 있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 연평부대 순시 중 전역을 앞둔 한 해병대원이 “저희 연평도에서는 문화공연을 실시 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몇일 후 전역하지만 제 후임들이라도 볼 수 있도록 위문열차 공연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건의하였고, 이재명 대통령 또한 “공연 가능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답변하면서 추진되어 해당일 공연이 확정되었다.
◦해병대 장병들의 복무기간(18개월)을 감안하면 복무기간 중 위문열차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장병 입장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였고, 이런 부분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이번 공연에는 김장훈, 소유미 등 군 장병들에게 인지도 있는 가수들이 출연하였고, 연평도 연평종합운동장 야외에서 지역주민을 포함하여 1000여 명이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함께 관람했다.
◦공연을 관람한 해병대 장병들은 “제가 군생활 하면서 연평도에서 위문열차를 진짜로 보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며 기뻐했고, 마을 주민들 역시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문화 혜택이 전혀 없다시피 한데, 이번에 공연을 와 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군 복무에 매진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격오지 부대 공연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장병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위문열차는 매주 일요일 낮 11시 KFN TV를 통해 방송 중이며, 연평부대편 방송은 11월 15일(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KFN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시청: IP-TV 올레KT(101번), SK B-TV(263번), LG-U+(244번)
홈페이지: www.dema.mil.kr , 유튜브 검색: 위날 (we na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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