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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설공찬전' 태국판 드라마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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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웹툰 '이태원 클라쓰'와 '설공찬전'이 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GMMTV가 주최한 행사에서 두 작품의 드라마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 클라쓰 타이 에디션'(ITAEWON CLASS THAI EDITION)이라는 가제로 리메이크된다.
2025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아시아스타상을 받은 필름 라차난와 스카이 웡라위, 니챠 낫타니챠 등이 출연한다.
특히 태국판은 원작의 장대희 회장 캐릭터를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꿔 설정했다.
주인공과 대립하는 인물의 변화가 권력관계와 갈등 구도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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