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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김정훈 감독 "단편적 사실로 타인 재단하는 사회 돌아봐야"

'최종면접' 김정훈 감독 "단편적 사실로 타인 재단하는 사회 돌아봐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정훈(49) 감독이 영화 '최종면접'을 통해 타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단편적인 정보로 누군가를 판단하는 사회에 질문을 던진다.

여섯 명의 지원자가 서로의 비밀을 마주하며 의심에 빠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진실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정훈 감독은 "6명 모두가 범인처럼 보이도록 했다.

그래서 진범이 누군지 예측하시기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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