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오늘 야근" 거짓말 후 간 곳 '호텔'…중국 워킹맘 도망, 공감 쏟아졌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에서 일과 육아, 집안일에 지친 워킹맘들이 가족에게 야근한다고 말한 뒤 호텔에서 혼자 쉬는 이른바 '호텔 피신'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직장 업무와 육아, 가사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텔 객실을 시간 단위로 빌리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호텔은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종의 탈출구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는 일상이 반복되면서 집에서도 제대로 쉬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30대 여성 A씨도 그중 한 명이다.
남편과 시부모, 유치원생 딸과 함께 사는 그는 남편이 육아를 돕더라도 집 안에 자신만의 공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