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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두 달…이용객 1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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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기관 통합 두 달 동안 하루 평균 32만2000명이 고속열차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에게 돌아간 혜택은 약 515억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이같은 고속철도 통합 60일간의 이용 실적과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를 발표했다.
앞서 서울과 수서로 분리·운영돼 왔던 고속철도를 일원화해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60일 간 고속철도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3만6000명) 증가한 수치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가 늘어난 영향이다.
9월과 10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증가율은 각각 1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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