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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고개 숙인 유연석과 눈물 터진 서현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의 운명을 가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진실일까.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의 팽팽한 진실공방을 앞세워 방송 첫 주부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두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설정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맞물리며 심리 스릴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회 엔딩에서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완벽한 첫 데이트를 보낸 두 사람은 다음 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첨예하게 맞섰다.
민준호는 강제가 없었다고 호소했고, 강지선은 피해를 주장했다.
결국 두 사람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고 결과는 강지선이 거짓말했다는 쪽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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