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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트로트 최초 ‘ABU 송 페스티벌’ 출격…한복 입고 장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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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박서진이 스리랑카 국제무대에서 ‘장구의 신’다운 공연으로 K-트로트의 매력을 알렸다.박서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스타인 스튜디오(Stein Studios)에서 열린 ‘제15회 ABU 송 페스티벌(ABU Song Festival 2026)’에 KBS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아티스트로 출연했다.특히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 최초로 ‘ABU 송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장구 퍼포먼스와 노래를 결합한 공연으로 한국의 흥과 멋을 선보였다.‘ABU 송 페스티벌’은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ABU)이 매년 개최하는 비경쟁 국제 음악 축제로, 각국 방송사가 참여해 음악과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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