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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가출→♥김재영과 동거 ‘이젠 무릎에 앉네’ (내가 떨릴 수 있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지현이 종갓집을 떠나 김재영의 집으로 향한다.
평생 가족의 기대에 맞춰 살아온 종갓집 장녀가 어머니에게 반기를 들고 썸남과 한집살이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 최종회인 9, 10화에서는 공연수(남지현 분)가 어머니 서백희(우미화 분)와 갈등 끝에 가출을 결심하고 독고달(김재영 분)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공연수와 독고달은 맞선 자리에서 처음 만난 뒤 섹스토이 마케팅 업무를 통해 다시 인연을 맺었다.
일로 시작된 관계는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면서 점차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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