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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아버지와 크게 싸운 뒤 심근경색…사흘 뒤 돌아가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현진영이 아버지와 크게 다툰 직후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졌고, 며칠 뒤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현진영은 4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아버지에 관해 얘기했다.
현진영은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노래로 '소리쳐봐'를 꼽았다.
현진영은 "아버지가 1세대 재즈 피아니스트다.
재즈 공연을 할 무대가 없는 불모지에서 당신 돈을 써서 미8군에서 밴드를 만든 분이다.
'소리쳐봐'에 아빠가 유난히 참견을 많이 했다"고 했다.
현진영은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만드니까 '잘했네'
그러셨다.
'소리쳐봐'는 이렇게 하면 어떠냐며 참견을 했다.
재즈이니까.
당신이 하는 음악 장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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