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SS KOREA매스코리아

정부 공식 발표국토교통부··경제

고속철도 통합 60일, 하루 32.2만 명 이용 … 예매·객실 서비스 개선 이어간다

… 예매·객실 서비스 개선 이어간다

【관련 국정과제】 57.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 일평균 이용객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수서 축은 29.5% 늘어

- 통합앱 ‘코레일+’ 예매불편 개선 및 접속지연·매크로 대응 강화

- 고객만족도 긍정응답 82.2%...예매 편의부터 객실 환경까지 서비스 개선 지속

□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와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 이하 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좌석 공급과 운행을 늘리고 할인 혜택을 확대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

ㅇ 지난 10월 2일 통합 30일 성과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통합 60일간의 이용 실적과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를 살펴보고, 이용 불편 개선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 통합 60일을 맞은 고속철도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➊ 더 많은 국민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고,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해졌습니다 >

ㅇ 고속철도 통합으로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가 확대되면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3.6만명(12.6%) 증가하여 이용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 특히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용실적을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각각 11.9%와 13.3%로 나타나, 통합 이후 이용객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ㅇ 만성적인 좌석난에 따라 열차운행 횟수와 좌석공급이 확대된 수서 축에서도 일평균 이용객이 약 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하였다.

- 아울러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할인 확대에 따라 일평균 환승 이용객도 통합 이전 6,110명에서 통합 이후 9,441명으로 54.4% 증가하여, 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➋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열차 예매가 더 편리해집니다 >

ㅇ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통합앱 ‘코레일+’ 출시 후 이용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인 예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예매 편의 개선) 열차 종류·인접역 설정 유지, 왕복예매 기능 등 주요불편 제기사항 중심으로 개선을 완료(10월) 하였으며, 환불전 환불 예정 금액 확인, 간편 예매는 올해 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근본적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UI/UX(화면구성/이용편의) 개선위원회 등을 통한 외부전문가 의견수렴도 병행 중에 있다.

- (접속 안정성 강화) 지난 추석명절 예매 과정 등에서 나타난 대규모 접속 지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용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예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정성 점검과 성능개선 등 사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 (부정예매 방지) 매크로 등을 이용한 부정예매에 대해서도 탐지·차단 기능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력과 제도개선을 통해 공정한 예매환경 조성을 추진 중이다.

ㅇ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과 고객의 소리(VOC) 등을 지속 분석하여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결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➌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열차 이용환경은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겠습니다 >

ㅇ 통합 이후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혜택 등을 통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통합 이후 두 달간 운임할인 및 마일리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된 혜택은 약 515억원으로 집계되었다.

- 통합 전 KTX 구간에만 적용되던 어린이·청소년·경로·임산부 등 다양한 이용 계층에 대한 공공할인을 기존 SRT 구간까지 확대 적용하고, 고속·일반 철도간 환승할인을 일원화하는 등 통합에 따른 편익을 국민에게 환원하고 있다.

ㅇ 열차 이용환경과 청소품질 개선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KTX-1 열차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여 고급화를 추진하는 등 노후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열차운행 확대에 따른 청소인력 보강과 청소방식 개선 등을 통해 객실 청결도를 높여 나가는 중이다.

< ➍ 철도 안전과 통합 이후 운영상황도 지속 점검하겠습니다 >

ㅇ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통합 이후 차량·시설·운행 전반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추진해 왔다. 사고와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도 점검하고 있다.

* 고속철 안전관리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9.18), 7개 주요역(서울, 용산, 수서 등) 특별 현장점검(9.16~18), 가을철 축제·핼러윈 대비 현장점검(10.20~29) 등

- 또한, 코레일에서는 지난 10월 28일 평택지제역에서 비상대응 종합 훈련을 실시하여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도 실제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ㅇ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정부·코레일 노사·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를 통합 이후에도 지속 운영하면서 국민 이용편의 개선과 조직 안정화 등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 특히 통합앱 접속지연 및 매크로 부정예매 대응, 역사 혼잡완화, 열차 청소·안전관리, 직원 근로여건 개선 등 통합 이후의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마련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앞으로도 노사정 협의체를 통해 국민 이용불편 해소, 안전관리 강화, 통합기관의 안정적 운영 등 주요 과제를 지속 협의하여 통합 성과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고속철도 통합 이후 이용객 증가와 교통비 부담 완화,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응답이 이어지고 있다.

ㅇ 9월과 10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응답 비율은 각각 81.6%, 82.2%로 나타났으며,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용객 의견을 지속 수렴하여 예매·안내·객실환경 등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ㅇ 또한 국민편의·안전 등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마련하고,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후속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명 이상이 열차를 이용하고 교통비 부담도 줄어드는 등 통합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ㅇ “예매 불편을 비롯해 현장의 작은 문제까지 세심히 살펴나가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의 성과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믿고 열차를 이용해주신 국민 덕분”이라며, “하나 된 고속철도가 전국을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잇는 간선교통망으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국 철도정책과

고속철도통합TF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매스코리아가 덧붙이거나 고친 내용은 없습니다. 같은 사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여러 시각

아직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언론사 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습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욕설·비방·개인정보 노출 댓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가려질 수 있습니다. 금칙어는 자동으로 ***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