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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8% 급락…美 중간선거 공화당 참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제유가가 4일(현지시간) 8% 넘게 급락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원인으로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전쟁을 지목한 게 방아쇠로 작용했다.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커진 영향이다.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7.55달러(7.86%) 하락한 배럴당 88.5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도 8.50달러(8.22%) 급락한 배럴당 95.08달러에 거래됐다.
약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WTI는 이번주에만 14% 넘게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지난주 말 이후 17%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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