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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배울 '세상' 만든다…엔비디아 눈길 사로잡은 韓 3D 기업

로봇이 배울 '세상' 만든다…엔비디아 눈길 사로잡은 韓 3D 기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스타트UP스토리]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은 수백만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비로소 하나의 동작을 익힌다.

문제는 그 실패를 현실 세계에서 감당할 수 없다는 점이다.

수억원짜리 휴머노이드가 넘어지면 하드웨어가 부서지고 옆에 선 작업자가 다칠 수 있다.

그래서 로봇을 가상 세계에 먼저 넣는 방식이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처럼 구현한 시뮬레이션으로 수천번 넘어뜨려 보고 검증이 끝난 뒤 공장 바닥을 밟게 하는 것이다.

이때 승부를 가르는 것은 시뮬레이션 자체가 아니라 그 안을 채울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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