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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춤하자… 백화점 ‘넥스트 명품’ 찾기 나섰다

명품 주춤하자… 백화점 ‘넥스트 명품’ 찾기 나섰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백화점이 최상위 소비층을 겨냥한 ‘넥스트 명품’

만들기에 골몰하고 있다.

슈퍼카와 맞춤 주방 같이 기존 매장에서 팔지 않던 상품을 내놓는 등 고가 소비를 백화점 안에 붙잡아 두려는 시도가 대표적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우수고객(VIP) 전용 온라인 플랫폼 ‘더 쇼케이스’의 올해 객단가(1인당 구매액)는 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2000만원)의 5배 수준이다.

신세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론칭 이후 이 플랫폼은 단가뿐 아니라 이용 고객 수와 전체 매출도 상승세다.

신세계는 “특별한 경험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VIP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더 쇼케이스는 일반 고객은 접근할 수 없는 폐쇄형 플랫폼으로, 고가·희귀 상품을 경험과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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