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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DC·AI 전력망·SMR 첨단 기술력 뽐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망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이 한국전력공사가 개최한 ‘2026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에서 기술력을 과시했다.
기업들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AI를 접목한 스마트 전력망 기술, 해저 초고압직류송전(HVDC) 역량을 강조하며 기술력 우위 선점을 노렸다.
4일부터 6일까지 전남광주에서 열리는 올해 빅스포에는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전시관 ▲스타트업 투자관 ▲컨퍼런스관 등이 마련됐다.
한전관에는 커다란 스크린 앞에 AI 가상 전력망 기술이 구현됐다.
가상 공간에 전력망을 만들어 놓고 전력 수요량과 발전량 변화에 따라 계통 상황을 예측·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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