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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임신 4개월차까지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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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4년 차 중식 대가 정지선 셰프가 여성 셰프로서 마주했던 차별과 편견을 딛고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궤적을 짚는다.
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
367회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에서다.
유치원 교사를 꿈꾸다 중식의 세계에 발을 디딘 정지선은 주방 막내 시절 여성이라는 이유로 배움의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차별을 털어놓는다.
당시의 무시가 트라우마로 남아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 짙은 아이라인을 고수하게 된 비화를 전한다.
홀로 떠난 중국 유학길에서 현지 식당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레시피를 연구해 '딤섬 대가'로 거듭난 집념의 여정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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