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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高)씨' 댄 고 美 연방 하원의원 당선
기사 앞부분 · 출처: 제주일보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민주당 정치인 댄 고(41·한국명 고원영)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AP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각)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선거에서 고 후보가 공화당 마이카 퀴니 존스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고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크게 앞서갔다.개표율 약 14% 기준 고 후보는 3만954표(62.7%)를 얻어 1만8410표(37.3%)를 받은 존스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고 당선인은 한국계 부친과 레바논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을 따라 제주 고(高)씨 성(姓)을 쓰고 있다.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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