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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끌고 면세점이 밀었다…현대백화점 영업익 30%↑

외국인이 끌고 면세점이 밀었다…현대백화점 영업익 30%↑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외국인 고객 유입과 명품·패션 판매 호조가 백화점 실적을 끌어올렸고 면세점도 인천공항 신규 사업장 효과로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반면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는 미국 소비 위축 여파로 적자를 지속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1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30.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3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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