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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인허가 AI로 쉽게…지자체 5곳서 내년 시범운영

복잡한 인허가 AI로 쉽게…지자체 5곳서 내년 시범운영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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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허가 여부를 인공지능(AI)로 사전 진단해보는 서비스가 내년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열리는 제18회 K-Geo Festa에서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및 실증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민이 AI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범정부 공공 AI전환(AX) 과제인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다.

과기부 공모에서 국토부 과제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지난 4월 개발에 착수했다.

법령을 몰라도 질문만 하면 그 의도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이 토지개발 규제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을 바탕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알아서 진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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