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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카드·증권사 M&A 검토…변수는 대주주 김범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카카오뱅크가 캐피탈에 이어 신용카드·증권업 인수·합병(M&A)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
비은행 사업을 키워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목표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카카오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창업자의 재판과 맞물린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사업 확장의 변수로 남아 있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캐피탈 외에 신용카드와 증권업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M&A에 접근할 것"이라며 "대주주 적격성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향후 재판 결과를 지켜보며 가능한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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