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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친환경 입히는 현대차 'GBC'..국내 최대 수열에너지 도입

[단독]친환경 입히는 현대차 'GBC'..국내 최대 수열에너지 도입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에너지 도입을 추진한다.수열에너지는 하천수나 상수도 원수 등이 지닌 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GBC 조성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서울 강남권 대형 건축물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한국수자원공사는 현대차그룹 GBC에 7500RT(냉동톤)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측은 현재 해당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RT는 냉난방 설비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다.

7500RT를 냉방 능력으로 환산하면 소형 가정용 에어컨(3.5㎾ 기준) 약 7500대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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