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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서 현대차 GBC까지…'수열에너지 고속도로' 뻗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삼성동 한국무역센터에 도입된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이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로 확대 적용된다.
정부가 대형 건축물의 냉난방에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서울 동남권을 잇는 이른바 '수열에너지 고속도로'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하천수와 상수도 원수 등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물은 대기보다 온도 변화가 작아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온도 차이를 이용하면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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