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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故최불암 이어 故정하연 작가 추모…"함께해 배움이었고 감사"

채시라, 故최불암 이어 故정하연 작가 추모…"함께해 배움이었고 감사"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채시라가 한국 사극의 큰 획을 그은 고(故) 정하연 작가를 애도했다.

채시라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며칠 사이 또 한 분의 거장이 가셨다.

'왕과 비'와 '인수대비'의 정하연 작가님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후회가 밀려왔다"며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고인과의 각별한 인연도 돌아봤다.

채시라는 "'왕과 비'로 처음 뵀을 때 '언젠가 인수대비 이야기를 쓸 텐데 드라마 '미망'을 보며 그때부터 배역을 채시라 씨로 정했다'는 말씀에 출연 결심을 굳혔고, 13년 뒤 또 한 번 '인수대비'를 만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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