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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전 APEC 앞두고 북중 고위급 상호 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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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 폐막 이후 이달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한과 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4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성남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비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초청으로 전날 평양을 출발해 중국 공식 방문길에 올랐다.
김 비서가 이끄는 노동당 대표단의 출국 당시 평양국제공항에는 안현민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나와 배웅했다.
김 비서는 이번 방문에서 중국 측 고위 인사들과 만나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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