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경제
"성적보다 무서운 건 '혼자'"…고립된 학생, 정서위험 5.6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교조, '학생 마음건강과 자해·자살 예방 교사·학생 의견조사'
결과 발표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를 키우는 가장 큰 요인은 성적보다 학교 안에서 느끼는 '고립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교폭력 피해나 또래관계 단절도 마음건강을 악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학생 마음건강과 자해·자살 예방 교사·학생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전국 교사 1017명과 중·고등학생 34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최근 한 달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정서적 어려움을 겪은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교에서 '자주 혼자라고 느낀다'는 비율이 30.4%로, 일반 학생(5.4%)의 5…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