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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34조 줄 때 채권형은 100조 돌파…엇갈린 희비

주식형 펀드 34조 줄 때 채권형은 100조 돌파…엇갈린 희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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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와 비교해 최근 국내주식형 펀드 순자산 13.4%↓ 수익률 6개월간 두자릿수 손실 영향…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 내는 채권형 상품 매력↑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펀드 시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9월 초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34조원 줄어드는 사이 국내 채권형 펀드는 8조원 늘며 100조원을 넘어섰다.

주식형이 두 자릿수 손실을 내는 동안 채권형은 플러스 수익률을 지키며 안정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254조원이었던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지난 3일 기준 220조원으로 13.4%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92조원에서 100조원으로 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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