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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해서 덮어뒀던 기억 되살아나"…고아성, 모친 간병 시절 회상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고아성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간병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3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에는 '책 얘기는 핑계고 | 12년 친구 고아성과 '시간의 감촉'
떠들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아성은 소설 '시간의 감촉'
속 간병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실제 어머니를 간병한 경험을 털어놨다.
고아성 어머니는 지난 2021년 7월 지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이야기가 갑자기 간병의 시간으로 진입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간병을 한 경험이 있다"며 "너무 자세하게 나오더라.
이렇게까지 자세할 수 없다.
엎어두었던, 너무 끔찍해서 잊은 기억이 다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간병 자체가 주는, 톱니바퀴 굴러가는 듯한 삶의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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