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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구두 단 두 켤레로 30년…몸에 밴 절약 습관 자랑

최수종, 구두 단 두 켤레로 30년…몸에 밴 절약 습관 자랑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최수종이 구두 두 켤레를 30년 동안 신어 온 절약 습관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아내 하희라와 함께 출연했다.

최수종은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는 편이라며 구두를 오래 신는 습관을 밝혔다.

그는 "제 구두가 두 켤레다.

검은색, 갈색 하나씩이다.

30년 차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밑창만 계속 갈아서 신는데 여전히 괜찮다"고 했다.

이에 하희라는 "제가 좀 사준다고 하면 절대 사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평소 전기 절약도 생활화하고 있다며 "저는 지나가면서도 자동으로 불을 끈다"고 밝혔다.

보일러 온도를 낮추려다 하희라에게 제지당한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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