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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해양외교 통했다…국제규범 채택 이어 남극해의 새 어장도 개척

韓 해양외교 통했다…국제규범 채택 이어 남극해의 새 어장도 개척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해양수산부가 해양외교를 통해 국제규범 제안 채택에 이어 남극해 새 어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냈다.

해수부는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열린 '제45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연례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2건이 규범으로 채택되고 우리측에서 진행한 과학 조사를 근거로 남극해의 새 어장이 열리게 됐다고 4일 밝혔다.

CCLAMLR은 남극 바다의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1982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우선 CCAMLR에서 채택된 첫 번째 규범에 따라 다른 생물까지 무분별하게 잡을 수 있어 남극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자망(刺網)으로 잡은 이빨고기(메로)는 어디서 잡았는지와 상관없이 2030년부터 국제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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