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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 “비판 언론 배제·교수 형사고소…서울시 언론 대응 도 넘었다”

[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 “비판 언론 배제·교수 형사고소…서울시 언론 대응 도 넘었다”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가 비판적인 보도를 내놓은 특정 언론사를 내부 언론 스크랩에서 제외하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견을 밝힌 교수들까지 형사고소한 문제를 놓고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언론 보도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공공기관의 정보 접근권과 표현의 자유 문제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윤선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3일 서울시 대변인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MBC에 대한 서울시의 언론 스크랩 배제, 광고 집행 축소, 세운4구역 재개발 관련 방송 제작진 및 출연 교수 형사고소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한 호준석 신임 서울시 대변인의 언론관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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