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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北, 美 대화여지는 남겨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수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미국의 적대시정책 철회를 압박하면서도 대화 여지를 남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담화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포조선소 시찰 등 해군력 강화 행보가 공개된 날 이뤄진 발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남포조선소를 찾아 건조 중인 함선을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수상 및 수중전력을 급속히 강화하는 것은 사활적이고도 중차대한 시대적 요구"라며 "해상국경의 안전과 해양주권을 수호하며 전략적억제력을 행사하는데서 관건적인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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