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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아파도 팀 위해 참고 뛴다" 허훈의 뭉클한 투혼... '디펜딩 챔피언' KCC 드디어 살아나나, 2연승 반격 시작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드디어 살아나는 것일까.
시즌 초반 7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2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KCC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05-102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2연승과 함께 시즌 4승8패를 기록, 최하위에서 벗어나 소노와 공동 8위로 올라섰다.
KCC로서는 반가운 승리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소노를 4승1패로 꺾고 정상에 올랐던 KCC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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