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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미래대응기금, 李대통령의 162조원짜리 총선용 사금고"

나경원 "미래대응기금, 李대통령의 162조원짜리 총선용 사금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두고 "모두의 성장이 아닌 모두의 빚"이라고 비판했다.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총선용 사금고'로 규정하고 국가채무 확대와 선심성 지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가 내년 나라 살림으로 820조9000억원, 역대 최대 예산을 냈다"며 "국민 명의로 빚을 내서 이재명 대통령의 162조원짜리 총선용 사금고를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조달과 운용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나 의원은 "국채 이자는 4%인데 목표 수익률은 3.8%대다.

빚내서 버는 돈보다 이자를 더 내는 셈"이라며 "국회 없이 바꿀 수 있는 한도도 20%에서 30%로 늘린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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