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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로 10억 벌고 김치로 20억 날려”…정민서의 인생 역전기 (백만장자)

“청바지로 10억 벌고 김치로 20억 날려”…정민서의 인생 역전기 (백만장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청바지 사업으로 10억 원을 벌었던 여성이 김치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20억 원을 날렸다.

대한민국 최연소 김치 명인 정민서의 이야기다.4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청바지 사업가에서 김치 명인으로 변신한 정민서의 성공과 실패, 재기의 과정이 공개된다.정민서는 현재 연간 100만 포기의 김치를 생산하는 김치 사업가다.

하지만 처음부터 김치로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30대 초반 청바지 사업으로 10억 원의 자산을 일궜고, 당시 1년 수입으로 강남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만큼 큰돈을 벌었다.수많은 청바지 매장 중에서도 유독 정민서의 가게에 손님이 몰렸던 비결은 ‘고객 명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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