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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민주노총과 면담…초광역특구법 '합의 원칙' 재확인

김영훈, 민주노총과 면담…초광역특구법 '합의 원칙' 재확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초광역특구법(메가특구법)에 담길 노동특례와 관련해 사회적 대화에서 합의한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노동계에 재차 전달했다.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따르면 이재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초광역특구법 관련 노동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사회적 대화가 진행되는 도중 노동특례를 담은 법안 등이 발의되고, 시행령을 통한 노동시간 확대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데 강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박상혁·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초광역특구법안을 모두 '노동개악안'으로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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