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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담합 기업에 가격재결정명령…밥상 물가, 든든히 지킬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4일 "담합에 맞서 국민의 밥상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제적 제재를 강화해 담합으로는 더 이상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담합 기업에는 담합 전 경쟁을 회복하는 수준으로 가격을 다시 정하도록 하는 '가격재결정명령'을 적극 활용해 왜곡된 가격을 정상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밥상 물가'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장을 보며 경기를 피부로 체감한다"면서 "국민께서 안심하고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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