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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다음 지도부 선거, '대리인 선거' 안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차기 지도부 선거(전당대회)에 대해 "대리인 전당대회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저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는 2028년 총선 승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항소심 무죄로 최근 당내 입지가 강화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당 밖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이 차기 전당대회에서 대리인을 내세울 수 있다는 당내 일각의 전망에 부정적 의견을 밝힌 것이다.
신 최고위원은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떤 지도부가 구성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은 당원들이 하실 것"이라며 "적임자가 현직 대표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답을 못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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