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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판 1984? 직원들 '입막음 조항' 삭제 요구…"AI 영향 알려야"

구글판 1984? 직원들 '입막음 조항' 삭제 요구…"AI 영향 알려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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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영국 직원들, 퇴사 후에도 회사 비판 금지하는 계약 조항 문제 제기 직원들 "AI가 인류와 민주주의에 미칠 영향 알려야"

구글의 인공지능(AI) 부문 연구진이 AI 기술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구글의 기존 고용계약 조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들은 퇴사 후에도 회사 비판을 금지하는 계약 조항을 삭제하라고 경영진에 요구했다.

AI 개발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기술의 잠재적 위험을 외부에 알릴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3일(현지 시간) WP는 구글 계약서와 구글 딥마인드 현직 직원 2명의 증언을 종합, 영국 런던에서 근무하는 일부 직원은 퇴사한 뒤에도 평생 회사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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