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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 대신 사망한 선수 이름을..." ATM 바에나, 뮌헨전 앞두고 가슴 뭉클한 추모... 이강인도 애도 동참

"자기 이름 대신 사망한 선수 이름을..." ATM 바에나, 뮌헨전 앞두고 가슴 뭉클한 추모... 이강인도 애도 동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스 바에나가 경기 도중 충돌 사고를 당한 뒤 세상을 떠난 선수를 특별한 방법으로 추모했다.

소속팀 동료이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도 애도에 동참했다.

아틀레티코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 특별한 장면이 포착됐다.

바에나가 자신의 이름 대신 '데 미겔'이라는 이름과 등번호 9번이 새겨진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했다.

9번 역시 미겔의 등번호였다.

바에나는 아틀레티코에서 10번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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