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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김리헌 작가 “나당전쟁, 대하드라마로 만들 가치 충분”

‘문무’ 김리헌 작가 “나당전쟁, 대하드라마로 만들 가치 충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오는 14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의 김리헌 작가가 작품을 집필한 계기와 주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이야기를 그린다.김 작가는 대하드라마를 쓰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다루고 싶었던 시기가 나당전쟁이었다.

그는 “변방의 약소국 신라가 최강 제국 당나라를 선제공격해 몰아낸 것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보다 더 극적”이라며 “우리가 먼저 쳐서 이긴 전쟁의 역사는 대하드라마로 만들 가치가 충분했다”고 설명했다.집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인물의 절박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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